대가야읍 신리 미숭산 일원 약 50ha의 넓은 산림에 미숭산과 미숭산 자연휴양림 주변 자생식물과 향토 수종을 식재·복원하여 자연환경훼손의 위협으로부터 산림생물자원을 보호하고 숲교육체험원, 소리 향기원, 숲테라피원, 넝쿨터널 등 다양한 숲속의 주제를 체험·탐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.
- 숲속의 귀족으로 불리우는 자작나무의 속삭임을 들어보세요.- 종이처럼 하얀껍질에 글을 써서 연인에게 보내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어 '사랑의 나무'로도 부리우는 자작나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