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사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.
ㅇ거리두기 2단계
대상휴양림 : 수도권 소재[유명산(가평), 산음(양평), 중미산(양평), 운악산(포천), 아세안(양주)], 낙안민속(순천)
- 숲속의 집 및 연립동 : 10인실 미만 객실만 운영
- 산림문화휴양관 : 운영 중지
- 아영장 : 30% 수준으로 운영
ㅇ거리두기 1.5단계
대상휴양림 : 호남권 소재[덕유산(무주), 운장산(진안), 회문산(순창), 방장산(장성), 천관산(장흥), 변산(부안), 진도(진도)], 청태산(횡성), 방태산(인제), 복주산(철원), 용화산(춘천)
- 숲속의 집 및 연립동 : 10인실 미만 객실만 운영
- 산림문화휴양관 및 아영장 : 50% 수준으로 운영
* 휴양관을 운영하지 않는 자연휴양림은 일부 연립동 운영 중단
* 용대자연휴양림은 수해복구를 위해 운영 중단
* 방태산 자연휴양림은 지자체 협조(인제군)의 협조에 따라 운영 중단
* 세부 운영 현황은 월별 조회 등을 통하여 확인 가능하며,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당 휴양림의 산림문화휴양관은 예약이 제한됩니다.
예약이 제한되는 모든 객실의 대기는 일괄 취소(별도 통보 없음)되며 위약금 없이 취소 가능합니다.
* 운영 중단 기간은 각 지자체별 거리두기 발령일시부터 별도 해지 시까지 유지됩니다.
* 국립자연휴양림 1월 추첨은(주말) 및 우선예약(장애인, 실버전용, 다자녀, 복지바우처)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, 연립동만 시행됩니다.
※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.